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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비스 나무병원 홍성수 병원장, 소화기내시경학회 우수 포스터연제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1.28 15:36

수정 2016.11.28 15:36

비에비스 나무병원 홍성수 병원장, 소화기내시경학회 우수 포스터연제상 수상
소화기 질환 특화병원 비에비스 나무병원은 홍성수 병원장(소화기내과)이 지난 26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66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연제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논문에서는 설사약 먹지않는 대장내시경과 일반 대장내시경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비교했다.
대장내시경 수검자는 1179명이었으며 대장 정결도를 나타내는 OTTAWA 척도에 의해 평가한 결과, 두 군 모두에서 전반적인 장세정이 우수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설사약 먹지 않는 당일 대장내시경'은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할 때 내시경을 통해 소장에 직접 약물을 주입해 장세정제 복용의 고통을 줄인 대장내시경 방법이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홍성수 병원장은 "평소에 장세정제를 복용할 수 없어서 대장내시경을 꺼렸던 사람들에게 '설사약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면 일반 대장내시경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