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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개발 계획은 지난달 16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이날 서울시보에 결정 고시됐다.
서울시는 시보를 통해 인근 양재대로변 일부 용도를 준주거에서 제2종 일반주거로 수정했다.
고시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567의 1 일원의 도시개발구역은 총 면적 26만6304㎡로, 주거용지를 12만1165㎡(45.5%), 도시기반시설용지는 13만4461㎡(50.5%), 기타시설용지는 1만678㎡(4%)로 개발한다. 이렇게 되면 7279명이 아파트 2692세대에 입주하게 된다.
한편 개발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맡아 공영개발 방식으로 2020년 건립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23일까지 15일간 강남구 도시선진화담당관에서 실시하는 주민공람에서 확인할 수 있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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