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골프존, 3천명 소외계층과 다문화 어린이 위한 희망행복나눔페스티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2.18 13:41

수정 2016.12.18 13:41

17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다문화 가정,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희망행복나눔페스티벌’에서 산타 복장을 한 채 참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는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17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다문화 가정,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희망행복나눔페스티벌’에서 산타 복장을 한 채 참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는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재)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지난 17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다문화 가정,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을 대상으로 ‘2016 희망행복나눔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016 희망행복나눔페스티벌은 골프존문화재단이 대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기획한 연말 문화 나눔 행사로 올해로 6회째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각각 넌버벌퍼포먼스 ‘비밥’ 공연과 함께 상설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했다.

1부는 약 1400여명의 문화체험이 어려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공연 후에는 골프존유원그룹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한 학용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대전시교육청에서 선정한 교육복지 우선지원 학교 4개교 150여 명의 학생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2부는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가정, 그리고 1년동안 문화재단과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우수한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격려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산타할아버지 복장을 하고 매년 봉사에 동참 해주는 임직원들 덕분에 더욱 페스티벌이 따뜻해진 것 같다”며 “향후에도 골프존문화재단은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전파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대전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