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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올해를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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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무리해주는 서비스
디지털사진인화 '찍스' 통해 스마트폰 사진 정리하고 쓰지않는 옷.물건은 '옷캔' 제3세계로 보내 수익 기부
재테크 아쉽다면 재정컨설팅 '스마트웰스'서 상담 제공


찍스는 한 해를 정리하는 의미로 오는 27일까지 사진인화를 1장당 10원에 인화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송년회에서 지인들과 떠들썩한 연말을 맞는 것도 좋지만, 기억할 것은 기억하고 필요 없는 것은 정리하며 다가오는 2017년을 차분히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보다 더 나은 새해를 위해 의미있는 마무리하기 위한 서비스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 1년 간 소중했던 기억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일년 내 한번도 쓰지 않았던 물건들은 정리하며 한 해 동안의 씀씀이를 점검해보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한 해를 조금 더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다. 올해가 가기 전 놓치지 말고 정리해봐야 할 3가지와 그 방법을 한 자리에 모았다.

■찍고 묵혀둔 사진정리부터

따뜻한 봄부터 설레는 연말까지, 올해 스마트폰으로 찍은 소중한 순간들을 진짜 사진으로 인화한다면 2016년을 한 눈에 보며 반추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사진인화기업 찍스는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모바일 앱 한정 '사진인화 10원 핫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당 1회, 이벤트 기간 내 사진인화 앱으로 주문할 경우 3X5(8.9cmX12.7cm) 및 정사각 4X4(10.2cmx10.2cm) 사진을 50장까지 1장당 10원에 인화해 준다.

특히 정사각 사진은 인스타그램 이미지 규격과 동일해, 트리밍 없이 인스타 감성 그대로 인화가 가능하고 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찍스 사진인화 앱은 스마트폰 이미지를 최대 A3까지 화질손상없이 인화할 수 있는 앱으로, UI 또한 간편해 3분 안에 결제까지 가능하다.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찍스 사진인화'를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물건, 기부해 정리

공간도 마음도 넉넉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쓸모없는 물건 정리다. 한해 동안 한 번도 쓰지 않은 물건이나 옷들을 과감하게 처분하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처분하기로 결정한 옷은 버리지 말고 비영리 NGO 단체인 옷캔 등 업체에 기부해 볼 것을 추천한다.

옷캔은 2009년 설립된 외교부 소관 단체로 기부받은 헌 옷을 제 3세계로 보내 판매하고, 수익금을 제 3세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단체다. 옷캔은 현재 교육사업, 위생사업, 나눔사업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G파운데이션은 이달부터 '북스포아프리카'캠페인을 통해 영어로 된 중고 도서를 기부받는다. 기부 받은 영어책은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에 아프리카 빈곤지역의 학교 등에 전달된다. G파운데이션은 영어책 기부자에게 중고책 매입가 시세를 기준으로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하게 된다. 후원자는 온라인 중고책 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기부하고자 하는 중고책의 시세를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아프리카 빈곤지역의 학교 등에 전달된 도서는 현지 아동들이 손쉽게 책을 대여해 공부하는데 사용된다.


■재무상태 점검해 내년 부자되자

올 한해 씀씀이를 점검해 보고, 현재 재정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만으로도 올해보다 조금 더계획적인 재무관리와 재테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재정컨설팅을 어디서 어떻게 받아야 할지 모르거나 비용이 걱정이었다면 연말시즌 무료로 마련된 재정컨설팅 서비스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마트웰스 재정컨설팅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상담신청을 하는 50명에게 재무건정성, 보유 금융상품 수익성, 보험 리모델링, 결혼 및 은퇴자금에 관한 전반적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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