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유진투자證 계좌 잔고 네이버서 조회 가능

안승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2.20 17:22

수정 2016.12.20 22:40

유진투자증권은 네이버와 제휴를 맺고 스마트폰 계좌거래 조회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증권 카테고리에서 유진투자증권 계좌의 잔고 조회 및 주식 매매 주문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진투자증권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 네이버 증권에서 잔고 연동 서비스를 설정하면 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계좌를 연동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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