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유원그룹(회장 김영찬)이 중국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골프존유원그룹은 이를 위해 지난 10일 중국 난징에 위치한 진잉그룹 본사에서 김영찬 회장과 진잉그룹 왕헝 회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골프시장 활성화 및 합자법인 설립 관련 MOU를 체결했다. 진잉그룹은 중국 500대 기업으로 대형 백화점, 부동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에 본 계약을 체결하고 하반기에 합자법인 설립 절차를 밟아 중국의 골프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골프존유원그룹 김영찬 회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골프존유원그룹은 진잉그룹의 강력한 브랜드 평판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통해 현재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중국 골프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향후 제품 및 서비스 개발, 고객 관리, 마케팅, 네트워크 영업 등 전방위적인 업무 교류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전진기지인 중국에서 골프존유원그룹의 브랜드 세계화를 이뤄나가고 향후 중국 골프 시장의 부흥을 이끌어내고 수익을 창출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