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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글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시인들이 뽑은 '명예詩人'으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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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사진)이 시인들이 뽑은 명예시인이 된다. 대산문화재단과 광화문글판 등을 통해 한국문학의 세계화와 시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시인협회가 명예시인으로 추대한 것.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이 지난 1993년부터 25년째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으며 한국문학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명예시인으로 추대됐다고 11일 밝혔다.


대산문화재단은 1992년 교보생명의 출연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한국 최대 종합문학상인 '대산문학상'을 비롯해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외국문학 번역지원, 국제문학포럼, 대산창작기금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신문화재단은 지난 2014년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영국 현지에 소개될 수 있도록 출판을 지원해 한국인 최초의 맨부커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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