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들을 위한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개최.. 바빈스커피 외 유명프랜차이즈 업체 참가
-박람회 참여자 무상 임대 12개월 특별혜택, 최대 2억원까지 대출, 최저 1.95%의 금리 등 혜택 제공
대구 동성로의 신흥 랜드마크로 뜨고 있는 헤리티지 상가 애비뉴8번가가 다가오는 13일 ‘2017년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애비뉴8번가는 동성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헤리티지 컨셉의 상가로 1970년대 진골목의 옛 거리를 상가에 담아냈다. 스트리트형 구조설계로 옛 거리를 산책하듯이 걸으며 쇼핑할 수 있어 쇼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비뉴8번가가 위치한 동성로는 100년간 유지된 대구 대표 상권으로 1일 평균 유동인구 60만명이 몰리는 대구 최대 상권이다. 대구백화점, 현대백화점, 동아쇼핑 등 대형 쇼핑 시설이 밀집해 있고 최근에는 대구국제공항이 무비자 환승공항으로 지정되면서 외국인관광객의 유입이 증가해 관광상권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동성로 상권중에서도 애비뉴8번가는 대구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과 중앙로역 사이에 위치해 도보 3분거리라는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을 자랑하고 있다.
프리미엄 상권답게 다양한 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 KG패스원 교원임용 희소고시학원과 교육관련 학원들이 애비뉴8번가 4층과 5층에 입점하여 약 1천여명의 학원 수요자들을 창출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애비뉴8번가에서는 학원 외에도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개최하여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무자와의 만남, 창업 아이템 분석, 관련 업계 동향 등을 제공하고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인 바빈스커피, 포베이, 고고함박, 39하노이, 총각, 가츠린, 뉴욕b&c, 스포필드(스크린스포츠) 등 참가업체들을 통해 다양한 업종에서의 창업을 지원한다는 것. 또 패션, 화장품, 잡화, 스크린스포츠 그리고 최근 트랜드로 각광받고 있는 VR테마존 등 기타 업종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도 애비뉴8번가 입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임대를 신청하는 청년창업자, 시니어창업자 등에게는 무상 임대 12개월이라는 특별혜택을 제공하기로 하여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무상임대 혜택의 경우 벌써부터 많은 청년창업자와 시니어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대구와 경북지역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또한, 하나은행과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창업자금대출에 대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는데, 창업투입자금의 50% 이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보증금 인테리어를 포함하여 70%까지 창업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구시의 이자 지원을 받을 경우 최저 1.95%의 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애비뉴8번가가 개최하는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대구 동성로 애비뉴8번가(대구 중구 동성로3가 8)에서 진행된다. 박람회 입장료는 무료이고 모든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사은품들이 증정된다. 오는 1월 13일 금요일부터 1월 15일 일요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진행된다.
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성로 애비뉴8번가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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