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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阿 유학생 수술비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17 17:24

수정 2017.01.17 17:24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왼쪽)이 김영호 배재대 총장(오른쪽)과 함께 아프리카 유학생 에드나에게 치료비 후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왼쪽)이 김영호 배재대 총장(오른쪽)과 함께 아프리카 유학생 에드나에게 치료비 후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김영찬 이사장)이 17일 대전 배재대학교에서 아프리카 베냉 공화국 출신 유학생 에드나(26.여)에게 1차 수술비와 통원치료기간에 필요한 생활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대전지역상장법인협의회가 골프존문화재단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한 비용으로 마련한 것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1차 수술 이후 진행되는 2차 수술비 전액과 치료비 및 생활비 등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에드나는 "한국에 혼자 있다 보니 수술비 마련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수술까지 받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도와주신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공부에도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