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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새해 첫 가족외식 즐기는 설 패키지 ‘새해맞이’ 출시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21 11:24

수정 2017.01.21 11:24

새해 첫 가족외식 즐기는 설 패키지 ‘새해맞이’
새해 첫 가족외식 즐기는 설 패키지 ‘새해맞이’

도심 속 자연 공간, 에코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메이필드 호텔은 오는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이닝 패키지 ‘새해맞이’를 선보인다.

30년 전통 갈비 명문 한식당 ‘낙원’에서 설맞이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새해맞이’ 다이닝 패키지는 3인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불고기 반상 메뉴와 슈페리어 룸 1박, 조식 2인, 그리고 100% 당첨 럭키 스크래치 쿠폰 1장으로 구성돼 있다.

새해의 행운을 기원하며 준비한 꽝 없는 럭키 스크래치 쿠폰에는 호텔 레스토랑 이용권, 케이크 교환권, 연 놀이 세트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 혜택이 있어 가족의 행복을 더할 예정이다.

메이필드 호텔의 ‘새해맞이’ 패키지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판매되며, 다이닝 패키지 외에 설 연휴 휴식을 위한 룸 패키지도 준비되어 있다.
다이닝 패키지의 가격은 24만 5000 원(VAT 별도), 룸 패키지는 19만 원(VAT 별도)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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