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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예장인 기념우표 발행

허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24 18:55

수정 2017.01.24 18:55

전통공예장인 기념우표 발행

우정사업본부는 전통공예 분야에서 한국 문화유산의 명맥을 잇는데 기여한 국가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4인을 선정해 기념우표 4종 총 56만장을 25일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우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김봉룡 나전장과 국가무형문화재 제32호 김점순 곡성 돌실나이 보유자, 국가무용문화재 제48호 이치호 단청장,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천상원 소목장 등 4인이다.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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