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KBS교향악단 박희성 사장, 여수상공회의소 박용하 회장, 여수시 최종선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KBS교향악단은 전국적으로 클래식 음악 보급과 저변을 넓혀 '국민의 오케스트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여수시는 여수시민과 '관광의 중심'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국내 대표적인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고, 클래식 꿈나무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크게 음악제와 마스터 클래스로 진행되는 이 음악제는 오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음악제 기간 동안 KBS교향악단과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마스터클래스는 KBS교향악단 전현직 단원들의 지도하에 여수 및 인근지역 청소년들에게 교육적 기회를 부여하고, 오케스트라와 함께 정상급 연주자들과 협연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여수시와 GS칼텍스 여수예울마루가 후원한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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