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신한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과 손잡고 '무역금융 디지털화' 박차

박세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3.28 14:31

수정 2017.03.28 14:31

신한은행은 한국무역정보통신과 전자무역 활성화와 신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전자무역 이용신청 업무를 전산화하고 나아가 물류와 금융이 연계된 신사업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경기 성남시 판교로 한국무역정보통신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과 한진현 한국무역정보통신 사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한국무역정보통신과 전자무역 활성화와 신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전자무역 이용신청 업무를 전산화하고 나아가 물류와 금융이 연계된 신사업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경기 성남시 판교로 한국무역정보통신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과 한진현 한국무역정보통신 사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한국무역정보통신과 지난 27일 경기 성남시 판교로 한국무역정보통신 본사에서 전자무역 활성화 및 신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진현 한국무역정보통신 사장(오른쪽)과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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