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이마트위드미, 코엑스에 미래형 편의점 첫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3.29 17:18

수정 2017.03.29 17:18

이마트위드미는 서울 강남 스타필드코엑스몰에 미래형 편의점인 '스타필드코엑스몰점'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지하철9호선 봉은사역 출구 측에 자리잡은 위드미 스타필드코엑스점은 매장면적 132㎡ 규모로 이뤄졌다. 이곳에는 '밥짓는 편의점' 개념을 도입해 고객은 고급 쌀인 '고시히카리'로 직접 밥을 지어 다양한 반찬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 서울 광화문의 맛집으로 유명한 샌드위치 전문점인 샌드위밋도 입점했다. 발뮤다, 드롱기, 필립스 등 3곳의 브랜드 토스터기를 설치해 고객이 직접 토스트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브라질 세라도,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케냐 오타야, 코스타리카 따라주 등 4개 국가의 원두커피를 500~1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마트 자체 식품 브랜드인 피코크 상품, 라떼아트 존도 갖췄다.이곳에는 피코크 익스프레스 70종류, 노브랜드 상품 78종을 판매한다.
또 라떼아트 존에서는 라에아뜨 기계를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사진이나 글귀 등을 라떼 표면에 구현할 수 있다.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