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토픽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요가 강사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4.05 13:31

수정 2017.04.05 13:31

[사진=무치미야 인스타그램]
[사진=무치미야 인스타그램]

'아시아의 요가 여신'으로 불리며 중국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중국의 미녀 요가 강사를 1일(현지시간) 중국 인민망이 소개했다.

주인공의 이름은 무치미야. 172cm 큰 키에 50kg. 무치미야는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연예인처럼 예쁜 외모로 중국은 물론 대만, 홍콩 등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무치미야 인스타그램]
[사진=무치미야 인스타그램]

17세에 요가를 시작한 그는 중국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요가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사진=무치미야 인스타그램]
[사진=무치미야 인스타그램]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요가 강사라는 별명답게 14세 때 텔레비전 광고를 찍은 경력이 있다. 이후에도 '뉴트로지나', '조니 워커' 등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다.


[사진=무치미야 인스타그램]
[사진=무치미야 인스타그램]

본업인 요가 강사외에도 모델, 영화배우, 방송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무치미야는 중국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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