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일제점검은 어린이가 즐겨 먹는 과자류, 떡볶이, 튀김 등을 판매하는 학교매점과 학교 앞 문방구, 분식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3만4000여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주변 무허가(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판매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및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여부 △냉장제품 등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식품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이다. 또한 저가식품 제조업소 점검은 전국 제조.가공업체 120곳을 대상으로, △무허가(등록, 신고) 업체가 제조한 식품 △식품첨가물 허용기준 등 위반 △유통기한 변조 행위 △이물 혼입 가능성 등이다.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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