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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 5월 무료 문화이벤트 실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5.02 08:47

수정 2017.05.02 08:52

‘감성 충전’ 5월 무료 문화이벤트 포스터 /사진=가연
‘감성 충전’ 5월 무료 문화이벤트 포스터 /사진=가연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무료 공연·도서 이벤트를 통해 미혼남녀들의 데이트를 지원한다.

가연은 ‘5월 무료 문화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데이트 연극인 ‘옥탑방 고양이’와 인간다운 삶과 존엄, 진정한 이해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연극 ‘킬미나우’에서 7일까지 각각 가연회원 20쌍과 10쌍을 초대한다.

아울러 어둠 속 로드마스터와 함께 떠나는 100분간의 여행 ‘어둠 속의 대화’(5쌍)와 얼룩 같은 어제, 먼지 같은 오늘에 지친 당신의 마음을 빨래해줄 힐링 뮤지컬 ‘빨래’(10쌍)도 각각 11일과 14일까지 가연 회원의 신청을 기다린다.

이밖에도, 가연은 미혼남녀의 5월을 가득 채워 줄 4권의 도서도 준비했다.



공지영 작가의 단편소설 모음집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와 가가 형사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으로 가족애를 그린 ‘기린의 날개’를 15일까지 신청한 가연회원 중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한, 지금은 다시 사랑을 이야기할 때라고 외치는 송정림 작가의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과 어제 일어난 일들조차 감당하기 힘든 세상 속 괜찮다고 토닥이는 감성 시 ‘다 괜찮다’도 16일까지 신청받는다.

모든 공연 티켓은 1인 2매이며, 도서는 각각 10명에게 제공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들의 감성을 충전시켜 줄 다양한 무료 문화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에 가연에서 준비한 행사 참여로 더욱 의미 있는 5월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런 문화이벤트에 힘입어 지난달 ‘2017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결혼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가연결혼정보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2006년 설립 후 올해 창립 11주년을 맞이한 가연결혼정보는 창립 후 놀라운 성장속도를 보이며, 결혼정보업계를 대표하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장세에는 소비자 권익보호 노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경영능력이 가장 큰 토대가 됐다는 평을 얻고 있다.


가연결혼정보 김영주 대표이사는 “가연이 결혼의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기업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고객의 믿음에 보답하는 마음가짐으로 행복을 전하고,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