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커넥티드카 'T5'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수상
SK텔레콤의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커넥티드카 'T5'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서 최우수 혁신 파트너십 전략상을 받았다.
SK텔레콤은 텔레콤 아시아가 SK텔레콤, 에릭슨, BMW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들과 함께 협업한 성과 및 5G 생태계 조성 노력을 높이 평가해 전략상을 선정했다고 4일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카를 시연하며 △28㎓ 고주파 대역 주파수와 차량을 연결한 무선 전송 기술 △네트워크 슬라이싱 지원 기술 △멀티뷰.영상인식 등 서비스를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선보인 바 있다.
올해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행사에서 국내 통신사 가운데 수상한 기업은 SK텔레콤이 유일하며, 총 21개 수상 분야 중 유일하게 5G 사례이기도 하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이번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수상은 SK텔레콤의 5G 생태계 조성 노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해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 선보여, 전 세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20회째를 맞은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는 분야별 아시아 지역 최고의 통신사업자를 선정하는 행사로 통신.IT 전문매체인 '텔레콤 아시아' 주관으로 열린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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