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청에서 울산의 대표 축제인 ‘행복 찾고! 고래찾고! 2017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1000만원 기탁과 홍보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민철 무학 대표이사와 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강 대표이사(왼쪽)와 서 구청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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