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진로지도와 취업역량강화, 취업알선, 청년고용정책 홍보,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 등 청년층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개소식에는 이면재 총장과 김영돈 고용노동부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민천식 포천시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면재 대진대 총장은“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경기북부지역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소할 수 있는 취·창업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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