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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로 뿌연 도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5.12 17:37

수정 2017.05.12 17:37

황사로 뿌연 도심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2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기상청은 13일 오후 중부지방에 5∼10㎜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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