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번 먹으면 관절 튼튼
반려견도 나이가 들면 퇴행성관절염 등 관절에 문제가 생긴다. 대형견은 고관절, 소형견은 무릎관절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고관절 질환이 발생하면 잘 걷지 않으려고 한다. 또 무릎이 취약한 소형견은 슬개골 탈구의 발생 빈도가 높다. 잘 걷다가도 갑자기 다리를 절뚝이는 증상을 보인다.
이번주 추천상품은 관절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관절 영양제다. 쿠팡은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등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데이스포 반려견 관절 영양제'를 판매 중이다.
데이스포 반려견 관절 영양제는 하루에 두번 반려동물에게 먹이면 된다. 쌀가루가 함유돼 반려견들이 거부감없이 간식처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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