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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세계 골프혁신인사 10인'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5.23 20:16

수정 2017.05.23 20:16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세계 골프혁신인사 10인'에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사진)이 미국 골프산업 전문지 'Golf Inc' 여름호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골프인사 및 기업가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유력 골프인사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김 회장이 선정됐다.

김 회장이 2000년 창업한 골프존은 골프와 IT를 결합한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개발해 우리나라에서 '스크린 골프방'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했다. 스크린 골프방은 실제 필드를 재현해낸 기술력에 합리적 가격이 더해져 대한민국 골프인구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증받은 스크린골프 및 골프레슨 시스템을 개발해 아시아, 북미지역을 포함한 세계 49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며 국내 골프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작년 가을 Golf Inc에 의해 세계 골프계 유력인사로 선정되기도 한 김 회장은 골프에 대한 관심과 삼성전자에서 쌓은 IT 전문성을 바탕으로 골프존을 창업했다.

한편 골프존은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스크린골프 사업의 성공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 성공을 발판으로 골프존뉴딘그룹으로 성장해 각사별로 골프용품 유통 및 개발, 골프장 운영, 스크린야구에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더불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기능에도 충실하고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