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홈쇼핑 방송에서 첫 선을 보이는 ‘유해물질 저감 자연환기창’은 창문 상단부에 ‘자연환기킷(kit)’이 설치된 창으로 유해 물질 저감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집안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최대 90%까지 차단하고,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공기를 환기하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 공기청정기나 기계식 환기시스템 대비 가성비가 좋고, 창호와 일체화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창틀(프레임)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기존 창 짝 유리부분에 설치하던 제품 대비 조망성을 보다 향상시켰다. ‘2016 굿디자인’ 공간환경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은 만큼 제품의 외관도 세련되고 깔끔하다.
함께 선보이는 ‘주방전용창’은 치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하여 기획, 개발된 제품이다. 보통 주방에는 창문의 크기가 작고 개방되는 면적이 좁은 슬라이딩 창호를 많이 설치하는데, 다소 답답하고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불편하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출시된 ‘주방전용창’은 통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과 탁 트인 조망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43mm 삼중 유리를 적용하고 단열성능을 높여 단창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한화L&C는 이번 방송을 통해 예약을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연환기킷(kit)’, ‘스마트 무빙 시스템을 적용한 아노다이징 핸들’, 일반 유리대비 단열효과가 높은 ‘22mm 로이(Low-e) 복층 유리’ 등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줄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방송 중 전화, 온라인 및 GS홈쇼핑 모바일 앱을 이용해 상담 예약 접수만 하면 된다. 추후 해피콜을 통해 본사 직영 창호 전문 상담원과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심층 상담을 거쳐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1Day 스마트 시공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에 있던 창호를 철거하고 새로운 창호로 교체를 위해 며칠씩 걸리던 시공 프로세스를 단 하루로 단축하여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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