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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 호국·문화이벤트 등 6월 이벤트 속속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6.02 14:59

수정 2017.06.02 14:59

6월 무료 문화이벤트 포스터 /사진=가연
6월 무료 문화이벤트 포스터 /사진=가연

결혼 성수기 5월이 마무리됐다. 하반기 가을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결혼정보업체들은 6월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명그룹 계열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직업 군인·경찰, ROTC 출신, 예편 등을 대상으로 결혼정보 서비스를 최대 20% 할인 해 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진행되는 ‘나라사랑! 나의사랑!’ 이벤트는 대명위드원이 2017년 처음으로 선보이는 할인 프로모션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나라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군인, 경찰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명위드원 측은 "결혼정보 서비스 할인 적용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직업 군인 및 경찰, ROTC 출신 등(본인 및 자녀 포함) 미혼남녀의 이성 교류 및 만남을 지속적으로 응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결혼 장려 문화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비혼 문화 확산 및 저출산 사회 풍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대명위드원의 결혼정보 서비스를 최대 20%할인해 주는 ‘나라사랑! 나의사랑!’ 이벤트는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가연도 무료 공연·도서 이벤트를 통해 미혼남녀들의 데이트를 지원한다.

갑작스런 자동차 여행을 통해 서로 화해하고, 진정한 가족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연극 ‘가족의 탄생’과 두 남자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선율과 푼수끼 가득한 여자가 꾸며내는 3인3색의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각각 8일과 14일까지 가연회원 10쌍을 초대한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10쌍)’,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를 이끈 모던아트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오리지널 작품과 미디어 체험관을 함께 즐기는 ‘모리스 드 블라맹크전(10쌍)’이 15일까지 신청을 기다린다.

이밖에도, 가연은 미혼남녀의 감성을 가득 충전해 줄 4권의 도서도 제공한다.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모든 순간에 꼭 들려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책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과 다정하게, 무엇보다 따뜻하게 마음을 다독이는 위로의 선물 같은 도서 ‘너라는 위로’를 각각 19일과 21일 신청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한, 발레보다 쉽고, 헬스보다 완벽한 최고의 홈트레이닝 발레핏 방법을 담고 있는 책 ‘발레핏 다이어트’와 몸의 각도만 바꿔도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는 48가지 몸의 습관을 소개한 도서 ‘왜 자꾸 그녀에게 시선이 갈까?’도 각각 18일과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모든 공연 티켓은 1인 2매이며, 도서는 각각 10명에게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6월 무료 문화이벤트 내용 및 신청은 가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관계자는 “다양한 6월 무료 문화 이벤트 참여를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