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 5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여성친화 협동조합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경제주체로서 대안적 경제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협동조합을 여성친화 분야와 접목한 창업지원으로,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협동조합 3개팀 창업을 목표로 △여성친화 협동조합 창업 지원방안 연구 △여성친화 협동조합 창업지원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여성친화 협동조합 창업가능 직종 발굴 △협동조합 창업컨설팅 및 설립지원과 경영활동 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추진된다.
사업 추진 일정을 보면, 우선 7일 오후 2시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전반적인 사업 안내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한국협동조합창업경영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기본교육 이수자 중 예비협동조합 6팀(1팀 5인이상)을 선발해 오는 8~10월 중 팀별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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