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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업계 최초 빅데이터 알고리즘 경쟁 페스티벌 성료

강재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6.15 14:20

수정 2017.06.15 14:20


미래에셋대우, 업계 최초 빅데이터 알고리즘 경쟁 페스티벌 성료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4일 ‘제1회 미래에셋대우 빅데이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 대상은 유전알고리즘을 이용해 각 국가의 글로벌 지수 방향성을 예측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한 ‘안김’팀이 수상했다. ‘안김팀’은 제공된 데이터 외에 특허건수와 국가 브랜드 지수 등 다양한 외부 데이터를 융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군집 분석과 RNN알고리즘을 활용한 ‘Kdata’팀. 우수상은 ‘startlab’, ‘앙상블’, ‘bR.py’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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