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주최로 25일 오전 서울 여의공원로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17 한걸음 더 사랑나눔 걷기 축제'에서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강원래-김송 부부와 아들 강선 군 등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내 50만여 명에 달하는 희귀난치성 환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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