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전국 16곳 9757가구 청약 접수

정부의 '6.19 부동산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거운 모습이다. 특히 지난 5월 대선 전후로 미뤄졌던 신규물량이 또 한번 쏟아지면서 분양시장 열기는 뜨거울 전망이라는 관측이다.

25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마지막주에는 총 16곳에서 9757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난 6월 넷째주(6702가구)보다 45.6% 증가한 물량이다.

오는 28일과 30일에는 총 14곳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28일 개관하는 전북 정읍시 연지동 46-9번지 '정읍2차영무예다음'은 총 147가구다.

30일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13곳이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5단지를 재건축한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는 최고 29층 전용면적59~130㎡, 총 1745가구(일반분양 723가구) 규모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한영중.고와 상일여중.고, 한영외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강동그린웨이 명일근린공원이 단지 맞은편에 있어 쾌적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995-8번지에 마련된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2구역 재건축아파트 '인덕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0층 7개동, 전용59~84㎡, 총 859가구(일반분양 583가구)규모로 건립된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월계역과 단지가 가깝다. 오는 2026년 인근 광운대역에는 GTX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북측으로 총면적66만4905㎡에 달하는 초안산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645-3번지에서 개관한다.

세종특별시 3-3생활권 H3.H4블록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오피스텔'은 지하 2층, 지상3층~6층 2개동, 전용79㎡(3개 타입)의 총 64실로 구성된다.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이 단지에서도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세종시청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의회 등 공공기관이 들어서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43층 전용92~237㎡, 총 1140가구(일반분양 687가구)로 이뤄진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용산역(경의중앙선)과 4호선 신용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아파트로 교통이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192번지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8공구 M1블록에 들어서는 '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은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구성이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84~95㎡ 223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29~84㎡ 1242실 규모다. 지하철 인천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오는 2020년 인천1호선 랜드마크시티역이 개통 예정이라 지하철 접근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0-8번지에 마련된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