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코리아펀딩, 연 수익율 16% ‘애플구매자금펀딩 2호’ 출시


이제는 모바일 시대라고 하기에도 무색할 만큼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세계 누구나 스마트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 만 6세 이상 인구 10명 중 8명(88.5%)가 스마트 기기를 보유 중일 정도다. 따라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즈니스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이렇게 시장이 커지고 있는 업계에 스마트 기기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코리아펀딩이 나섰다.

코리아펀딩은 4일 애플의 아이폰, 맥 등의 제품을 납품하기 위한 구매 자금을 모으는 상품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코리아펀딩을 통해 진행하는 대출 상품은 연 수익율이 16%다.

만기일시상환 방식이며, 매월 25일에 이자를 지급한다.

대출기간은 5개월이다. 법인 주식, 매출채권, 연대보증과 대출채권을 통한 공증을 담보로 하여 투자자를 보호할 예정이다.

대출을 신청한 업체는 애플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는 1차 벤더 회사인 ‘팀넷코리아’다.

이 업체는 2012년 설립 이후 꾸준하게 자본 및 매출을 불려왔다. 특히 작년에는 2015년 대비 영업이익을 10배 가까이 늘리는 등 장래가 촉망한 기업이다.

현재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카카오, 건양대학교 외 2곳 등 총 7개 업체의 납품이 확정된 상태며, 이번 대출을 통해서 모인 자금은 상기 업체에 납품할 애플 社의 제품을 구매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상품 직전에 진행했던 애플구매자금펀딩 1호를 조기상환 한 이력이 있어 더욱 안전한 투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를 위한 특별한 리워드도 진행 중이다.

300만원 이상 투자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개념 원적외선 직화그릴인 ‘이지그릴 매직쿡’을 증정할 예정이며, 1000만원 이상 투자한 고객에게는 전원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재 국내 P2P(개인대 개인)시장은 ‘P2P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면서 활기를 띄고 있다. 개인 대출 한도를 대출상품당 500만원으로 제한하고 투자받은 투자예치금을 은행과 같이 공신력 있는 금융회사에 맡기는 조항이 골자인데, 이는 업체와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일반인들이나 직장인들에게는정기예금, 적금 등의 기간 만료로 생긴 여윳돈을 재테크할 수 있는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은행보다는 수익이 높고 주식보다는 비교적 안전하다는 것.

김해동 코리아펀딩 대표는 “애플구매자금펀딩 2호는 이미 당사를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하여 조기상환 한 이력이 있는 업체인 만큼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코리아펀딩은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은 물론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펀딩은지난 21일 한국 P2P금융협회 회원사로 가입하며, 그 신뢰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다. 특히 장외주식을 담보로 활용한 펀딩을 도입해 관련 특허 34개를 출원했으며, 이를 통해 안전성과 수익율을 확보하며 투자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