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축축하고 더워 실내에만 있는 여름… IT기기로 지루함 날린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7.28 15:11

수정 2017.07.28 15:11

습하고 더운 여름 날씨가 절정에 이르렀다. 에어컨이 켜진 실내가 아니면 어디서도 쾌적할 수 없는 계절이다. 그래도 휴가 시즌이라 교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역시 한여름 휴일에는 집안에서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쩌면 가장 현명해 보이기도 한다.

실내에서도 시간을 무료하게 보내지 않도록 돕는 '스마트한' 정보기술(IT) 기기를 살펴보자.

■스마트폰 속 사진 10초만에 인화
한국후지필름의 포토프린터 ‘인스탁스 쉐어2’
한국후지필름의 포토프린터 ‘인스탁스 쉐어2’
한국후지필름의 포토프린터 '인스탁스 쉐어2'는 손쉽게 스마트폰의 사진을 인화할 수 있어 그동안의 소중한 순간들을 정리하면서 실내에서 즐기기에 제격이다.

인스탁스 쉐어2를 집안의 와이파이(Wi-Fi) 공유기와 연결하고, 똑같은 와이파이를 잡은 스마트폰에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사진을 전송하면 10초만에 신용카드 사이즈의 미니필름을 출력할 수 있다.



커스텀 필터, 리얼타임 템플릿 등 모바일 앱에 탑재된 다양한 사진 편집 기능을 통해 나만의 사진 꾸미기도 가능하다.

■고사양 게임도 문제없는 게이밍 노트북
모델이 LG전자 게이밍 노트북 'LG15G870'로 게임을 하고 있다.
모델이 LG전자 게이밍 노트북 'LG15G870'로 게임을 하고 있다.
LG전자의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 'LG15G870'은 엔비디아의 고사양 그래픽 카드 GTX1060을 지원, 화면구성이 복잡한 게임도 잘 표현한다. 인텔 프로세서의 최상위 버전인 i7-7700HQ 적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 용량이 큰 게임을 구동시킬 때도 지연이 없다. 메모리는 기존 DDR3보다 30% 이상 빠른 DDR4 8GB를 적용해 고해상도 게임을 무리 없이 실행한다.

모니터로 4K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USB 타입-C, HDMI, 미니DP 포트 등을 갖춰 게임을 보다 박진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과 무선연결하는 프로젝터
캐논코리아의 멀티빔 '레이요'
캐논코리아의 멀티빔 '레이요'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기존 미니빔 프로젝터 시리즈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레이요' 멀티빔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단순 프로젝터의 기능을 뛰어 넘어 미니 PC, 블루투스 스피커, 보조배터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미러링도 가능하다. 별도의 선 연결도 필요없어 편리하다.

■블루투스로 즐기는 스테레오 사운드
브리츠의 블루투스 스피커 'BZ-TWS120'
브리츠의 블루투스 스피커 'BZ-TWS120'
브리츠는 블루투스 방식을 적용한 포터블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 BZ-TWS120을 출시했다.

2개의 스피커로 2채널 입체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BZ-TWS120는 블루투스 기술이 탑재된 무선 스피커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과 블루투스로 연결돼 무선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집 안에서는 두 개의 스피커를 무선으로 연결해 완벽한 블루투스 스테레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면 스피커 그릴은 패브릭 재질을 사용해 포근하고 따뜻한 북유럽 스타일 감성을 내뿜는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