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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태국미술전’ 개최

송주용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2일 태국미술전 오프닝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지난 12일 태국미술전 오프닝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아시아 문화 발전을 위한 국제문화교류전인 ‘The Spirit of Thailand - from traditiona to contemporary’ 태국미술전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싸론 짜른수완 주한태국대사, 실라빠건 예술대학 타본 코-우돔윗 교수, 태국 국가 명인 빠냐 비진따나싸른 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짜른수완 주한태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태국의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매우 의미 있는 행사될 것"이라며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한국과 태국 민간외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세 번째 국제문화교류전인 이번 전시회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태국미술전이다. 태국 전통 예술 기법으로 제작된 미술품 60여점과 태국 장인이 제작한 장롱, 의자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 관계자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무료로 개방해 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면서 "태국인의 정신과 전통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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