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김대희 상무는 이어 "5G 초기에 제한적으로 투자가 이뤄지겠지만, 5G 핵심기술로 꼽히는 매시브 다중입출력안테나(Massive MIMO)는 이미 지난해 28GHz 대역에서 기지국 장비를 활용해 성공한 바 있다"며 "5G 테스트 센터도 구축이 완료된 만큼 5G 후보 주파수인 3.5GHz 대역에서도 5G 테스트를 본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