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코리아펀딩, 오스테오닉 주담 펀딩 상품 출시


현재 핀테크 시장에서 핫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P2P시장은 지난 21일, 기존 대부업법의 적용을 받았던 P2P 대출이 온라인중개거래로 입법화가 진행되면서 더욱 활기를 띌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리아펀딩은 ‘오스테오닉주담펀딩’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스테오닉펀딩은 상장전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기업에 대한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투자 전문회사의 신규투자 관련 자금조달을 위한 펀딩이다. 해당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오스테오닉' 주식을 담보로 자금조달을 신청한 펀딩이다.

오스테오닉은 지난해 5월 코넥스에 상장된 기업으로 두개골과 구강악안면의 골절, 암이나 기형으로 손상된 뼈 접합에 사용되는 의료용 정밀 플레이트와 스크류 등을 생산한다.

뿐만 아니라 9~10월경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예정이라고 밝히며 꾸준하게 성장하는 영업이익과 함께 기업가치를 한껏 높여가고 있는 기업이다.

오스테오닉펀딩은 연 수익률이 15%이고 투자수수료도 무료인 상품이다.

보통의 P2P상품들은 이자 수익의 일정 비율을 P2P플랫폼의 수수료로 지불하는데 이번 상품은 투자 수수료가 없어 실 수익률이 더 높다는 것도 확인했다.
만기일시 상환이며 대출기간은 4개월이며, 매월 10일 이자를 지급한다.

투자자 보호 장치로는 오스테오닉 주식과 해당 법인의 확정매출채권, 제품 및 특허 4종, 대표이사 연대보증,대출채권 등을 담보로 했고, 금액이 담보금액 대비 61% 정도의 비율을 대출해서 투자 위험 부담을 낮추었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최근 P2P금융이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이므로, 법률 강화와 안전성 보강 등의 과정을 거친다면 더욱 큰 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