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무선 프로젝터·블루투스 스피커 있으면 '방콕'도 즐거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7.28 17:28

수정 2017.07.31 10:04

스마트폰 사진 인화 프린터, 게임에 최적화한 노트북 등 IT 기기만 잘 활용하면 실내에서도 '시원한 휴가'

습하고 더운 여름 날씨가 절정에 이르렀다. 에어컨이 켜진 실내가 아니면 어디서도 쾌적할 수 없는 계절이다. 그래도 휴가 시즌이라 교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역시 한여름 휴일에는 집안에서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쩌면 가장 현명해 보이기도 한다.

실내에서도 시간을 무료하게 보내지 않도록 돕는 '스마트한' 정보기술(IT) 기기를 살펴보자.

■스마트폰 속 사진 10초만에 인화

한국후지필름의 포토프린터 '인스탁스 쉐어2'는 손쉽게 스마트폰의 사진을 인화할 수 있어 그동안의 소중한 순간들을 정리하면서 실내에서 즐기기에 제격이다.

인스탁스 쉐어2를 집안의 와이파이(Wi-Fi) 공유기와 연결하고, 똑같은 와이파이를 잡은 스마트폰에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사진을 전송하면 10초만에 신용카드 사이즈의 미니필름을 출력할 수 있다.



커스텀 필터, 리얼타임 템플릿 등 모바일 앱에 탑재된 다양한 사진 편집 기능을 통해 나만의 사진 꾸미기도 가능하다.

■고사양 게임도 문제없는 게이밍 노트북

LG전자의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 'LG15G870'은 엔비디아의 고사양 그래픽 카드 GTX1060을 지원, 화면구성이 복잡한 게임도 잘 표현한다. 인텔 프로세서의 최상위 버전인 i7-7700HQ 적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 용량이 큰 게임을 구동시킬 때도 지연이 없다. 메모리는 기존 DDR3보다 30% 이상 빠른 DDR4 8GB를 적용해 고해상도 게임을 무리 없이 실행한다.

모니터로 4K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USB 타입-C, HDMI, 미니DP 포트 등을 갖춰 게임을 보다 박진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캐논코리아의 멀티빔 '레이요'
캐논코리아의 멀티빔 '레이요'


■스마트폰과 무선연결하는 프로젝터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기존 미니빔 프로젝터 시리즈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레이요' 멀티빔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단순 프로젝터의 기능을 뛰어 넘어 미니 PC, 블루투스 스피커, 보조배터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미러링도 가능하다. 별도의 선 연결도 필요없어 편리하다.

브리츠의 블루투스 스피커 'BZ-TWS120'
브리츠의 블루투스 스피커 'BZ-TWS120'


■블루투스로 즐기는 스테레오 사운드

브리츠는 블루투스 방식을 적용한 포터블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 BZ-TWS120을 출시했다.


2개의 스피커로 2채널 입체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BZ-TWS120는 블루투스 기술이 탑재된 무선 스피커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과 블루투스로 연결돼 무선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집 안에서는 두 개의 스피커를 무선으로 연결해 완벽한 블루투스 스테레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면 스피커 그릴은 패브릭 재질을 사용해 포근하고 따뜻한 북유럽 스타일 감성을 내뿜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