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복합쇼핑몰 IFC몰이 프리미엄 디저트 메카로 새로 태어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IFC몰은 지난해 오픈한 '백미당'을 포함해 총 9개 디저트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디저트존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매장은 베이커리와 카페부터 수제 그래놀라, 퓨전 건강식까지 다양하다. 먼저 일본 오사카의 명물로 꼽히는 슈크림 브랜드 '홉슈크림'이 입점했다. 홉슈크림은 디저트의 성지인 오사카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디저트로 일반 슈크림과 다르게 겉이 바삭한 점이 특징이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식 브랜드도 문을 열었다. 하와이 로컬음식 포케에서 영감을 얻은 퓨전 건강식 브랜드 '알로하포케'와 유기농 슈퍼푸드로 만드는 수제 그래놀라 브랜드 '그라놀로지'에서 다양한 건강식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L3층에 있던 건강음료 브랜드 스무디킹도 디저트존으로 이전했다.
그 외에도 IFC몰 디저트존에서는 프레즐의 대명사인 미국 '즐스 프레즐'과 티마스터들이 엄선한 싱글 오리진 티, 블랜딩 홍차, 허브티 등을 맛볼 수 있는 '티로프', 이탈리안 어반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를 만나 볼 수 있다.
IFC몰 관계자는 "최근 불황 속에 달콤한 디저트에서 행복을 찾는 2030 고객들이 늘고 있어 트렌디한 국내외 디저트 브랜드 매장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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