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부동산대책 이후 실수요자 당첨 확률↑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주목


수백대 일의 청약경쟁률로 진입장벽 높았던 세종시.. 실수요자들 지금이 적기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8월 분양 실수요자 ‘눈길’

지난 2일 다주택자 양도세 강화, 투기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건수 제한, 청약제도 개편 등 투기수요를 차단하기 위한 8.2부동산대책이 발표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확대됐다.

이에 금번 투기과열지구나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중 과거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곳으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투기수요와 실수요가 몰리며 여러 차례 수백 대 일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해 진입장벽이 높았던 지역으로 입성하는데 지금이 적기로 판단한 것이다.

대표적인 곳이 세종시다. 그 동안 세종시에서 새 아파트를 분양 받기란 ‘바늘구멍에 낙타 통과하기’만큼 힘들었다. 세종시 아파트는 전체 분양가구의 70% 이상이 특별공급(이전기관 공무원 및 일반인)된다. 게다가 전국 청약이 가능한 지역이라 청약접수 건수도 많기 때문에 타 지역 대비 경쟁률도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번 8.2 부동산대책으로 투기수요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아 실수요자의 당첨확률이 크게 높아졌다.

현재 청약제도 상 1순위는 통장가입 후 1년 이상 경과해야 되지만, 9월 이후 청약제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될 예정으로 청약통장가입 후 2년 이상 경과해야 1순위 자격이 주어져 많은 수요자들이 해당 요건을 당장 맞추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법률이 개정되기 전인 이번 달 분양현장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반기 세종시 공급물량 중 단연 눈길을 끄는 곳이 바로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다.

우남건설이 8월 세종시 1-1생활권 M6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는 8.2부동산대책 이후 세종시에서 첫 분양되는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세대 85㎡초과 중대형아파트로 공급되는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는 100%가점제가 아닌 50% 추첨제와 50% 가점제로 분양되는데다 청약 1순위 자격조건이 강화되기 전 세종시의 마지막 분양단지라 많은 청약통장 보유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는 단지 바로 옆에 약 32만㎡(10만여 평)에 규모 이르는 ‘고운뜰 공원’이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또 단지가 위치한 1-1생활권은 세종시 내 가장 높은 녹지비율로 주거 쾌적성이 기대되고 한옥과 유럽풍의 단독주택이 위치해 향후 세종시 부촌을 이룰 전망이다.

이 단지는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가락초, 두루중, 고운고 등 9개의 초〮중〮고 학교가 있고 세종시에서 선호도 높은 세종국제고와 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2020년에는 세종시립도서관도 준공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세종시 내는 물론 서울, 대전 등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36번 국도를 이용한 당진~영덕고속도로 서세종IC를 통하면 인근 광역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최근 2024년 6월로 개통시기가 앞당겨진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 가까워 향후 서울까지 빠른 시간 안에 도달이 가능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6개동, 총 290세대 규모, 전용면적 107~120㎡로 지어지며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 107㎡ 184세대 ▲117㎡ 88세대 ▲120㎡ 18세대 등이다.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