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가면 박진석대표, 이재명 성남시장과 시구·시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스포츠-청소년이 뭉쳤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시장(왼쪽)과 판교에가면 박진석대표(가운데), kt sports 유태열사장이 지난 11일 지역 문화활성화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 야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포털 기업 판교에가면(대표 박진석)와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 kt sports(대표 유태열)이 와 지역 문화활성화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를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이날 열린 kt와 기아 경기에 성남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이자 성남시장인 이재명시장과 판교에가면 박진석대표가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 wiz 연고지인 경기도권 중심으로 청소년스포츠문화 활성화, 야구관련 문화 체험활동지원, 야구아카데미, 팬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등 관련 문화활동 및 이벤트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2016년 12월 23일 판교에가면과 kt wiz야구단은 판교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수원케이티위즈파크 홈경기 때마다 판교테크노밸리 임직원을 대상으로 단체관람, 경기장 방문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홍보마케팅을 협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지역스포츠문화가 정착되기 위한 홍보마케팅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경기장 방문 이벤트, 야구아카데미, 홈경기 단체관람 등 프로그램 기획과 추진, 공익 목적의 전시와 공연, 축제, 아카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역 청소년에 대한 프로야구 관련 체험활동 지원 및 대외홍보를 통해 청소년활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청소년 체험 활성화를 위하여 성남시청소년재단이 관련 문화 체험 활동 지원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판교에가면 박진석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민과 관이 협력하여 힘을 모은다는 점에서 더 큰 시너지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역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야구, 농구 등 스포츠를 통하여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가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성공사례를 만들고 나아가 전국적인 문화행사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재단은 2008년 출범해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과 청소년 정책의 기틀을 마련하고 청소년활동, 보호, 복지, 상담,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및 평생학습 등 전반에 대한 효율성을 높여 성남시 청소년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5월 25일 판교에가면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양사간 업무협약체결을 통하여 기업과 청소년을 위한 현장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청바지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업을 추진 중이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