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구의·신설동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심의 통과

논현·구의·신설동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23일 2017년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논현동 278-4번지(2213.2㎡), 구의동 587-64번지(659.1㎡) 신설동 98-18번지(549.1㎡)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안을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논현동은 조건부가결, 구의동·신설동은 수정가결 된 것이다.

이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가 가결돼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청년주택은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이 공급되는 것이다. 청년 관련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 이 지역 청년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