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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심리상담센터 개소.. 지역 심리서비스 허브 역할 기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8.30 13:22

수정 2017.08.30 13:23

원광디지털대 심리상담센터 개소.. 지역 심리서비스 허브 역할 기대

원광디지털대학교가 다음달 2일 서울캠퍼스에 ‘WDU 심리상담센터’를 열어 학생 복지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재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에 갈등이 있거나 우울증을 앓는 경우 전문적인 치유,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센테에서는 개인상담, 커플 및 가족상담, 집단 상담 등이 진행되며, 청소년과 취준비생을 위한 또 진로적성검사, 성격 및 인성검사, 종합심리검사 등도 함께 이뤄진다. 센터는 불안, 우울, 인터넷중독, 알코올중독에 대한 온라인 자가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학은 재학생 복지 차원에서 심리상담센터를 무료로 개방할 방침이다.



초대 WDU 심리상담센터장을 맡은 김영혜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대학이 지역 공동체의 심리서비스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소식 당일에 서울캠퍼스에서 ‘우리 사회의 심리상담과 역할’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가 진행된다. 강연자로 △지승희 고려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사이버대 심리상담센터의 역할) △김영혜 원광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상담자격증과 우리의 자세)가 나선다.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