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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삼성화재 다이렉트 건강보험' 젊은 층에 인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9.07 15:58

수정 2017.09.07 15:58

삼성화재, "'삼성화재 다이렉트 건강보험' 젊은 층에 인기"


삼성화재가 올해 4월 출시한 '삼성화재 다이렉트 건강보험( 사진)'이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고객층을 끌어 모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험상품은 암, 뇌, 심장 3대 질환과 실손의료비를 종합보장해주는데 이 보험상품 가입고객의 70% 이상이 20대와 30대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건강보험'은 단순한 상품이 주를 이루던 인터넷 보험시장에서도 중증 질환과 실손의료비를 한꺼번에 보장해 주는 종합보험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고 있다.

■암 등 3대 질환 종합보장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의 10대 사망원인 중 가장 많은 3가지는 암과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건강보험'은 이 3대 질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준다.



이 보험상품에 가입하면 3대 질환에 대해 최초 및 두번째 진단비, 수술비, 입원치료비, 장애 발병시 생활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 국민건강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없는 의료급여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의료비도 한꺼번에 보장해 준다.

또 '삼성화재 다이렉트 건강보험'은 인터넷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판매수수료가 없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하는 경우에는 적립금이 없어 더욱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40대 남성이 다이렉트 건강보험 표준플랜을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한 경우 16.8% 더 저렴한 보험료로 이 보험에 가입 가능하다. 지난 4개월간 '삼성화재 다이렉트 건강보험'에 가입한 고객의 65%는 이 순수보장형 건강보험을 선택했다. 만 30세 남성의 경우는 가장 든든한 고급플랜을 선택해도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하면 4만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이렇게 보험료 부담이 적어 지난 4개월간 20~30대가 실속플랜이나 표준플랜보다 고급플랜을 더 많이 가입했다.

■담보 든든, 보험료는 저렴
삼성화재는 이같은 가입패턴은 고객들이 꼭 필요한 든든한 담보를 적은 보험료 부담으로 가입하고 싶은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삼성화재는 젊은 고객층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3대 중증질환인 암, 뇌, 심장 관련 질환과 실손의료비를 보장해 주면서도 꼭 필요한 담보들로 구성된 것이 이 보험상품의 인기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서은희 삼성화재 인터넷장기일반영업부 부장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건강보험'은 암, 뇌, 심장 3대 질환과 실손의료비를 통합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상품이다"면서 "삼성화재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건강보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터넷으로는 제공하기 어려웠던 종합건강보험을 제공하면서도 보험에 대해 잘 모르는 고객도 알기 쉽고 쉽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