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VR·AR산업협회는 대만 최초의 VR·AR산업협회로, VR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대학 등의 회원사가 있다.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MSI, HTC 등 40여개의 VR·AR관련 기업, 정부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소속돼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협력 활성화 및 거점구축 협력 △상호간 정기적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VR·AR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 △VR·AR 글로벌 사업모델 공동 발굴 △VR·AR·MR 관련 스타트업 발굴·육성·글로벌 진출 공동 협력이다.
이로써 대만과 부산의 VR·AR 기업 간 교류협력과, 관련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하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관광, 해양, 제조, 게임, 영화 등 기존 산업과 VR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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