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지역 대학생 5000여명에 3억8000만원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2017년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지원을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올해 지역 대학생 5000여명에게 약 3억8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주소지 관계 없이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다. 지난해 이후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받은 소득 8분위 이하자여야 한다. 지원 금액은 대출이자 1년분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31일 오후 11시까지다. 부산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부산민원120의 행사모집∙참여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신청자에 한해 대학재학여부, 소득분위, 대출정보 등 확인을 거쳐 오는 12월께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자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결과는 문자메시지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관련 기타사항은 부산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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