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 4일부터 서울 적선동 본사에서 루마니아 산업통상부 전·현직 차관급 인사 등 7명을 대상으로 '생산성센터 설립을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획재정부의 주관하에 KDI가 시행하고 있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를 통해 루마니아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루마니아는 한국생산성본부를 롤모델로 루마니아 생산성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의 목표도 루마니아 생산성센터의 빠른 안착과 기관 운영 역량을 강화다.
루마니아 참석자들은 한국생산성본부 컨설턴트 등을 통해 △생산성본부의 역할과 기능 △조직 구성 및 인력양성 체계 △비전·미션 수립 및 협조체계 등 생산성향상 추진체 설립과 관련된 지식은 물론 지난 60년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또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고 있는 생산성경영체제(PMS) 인증 우수기관 및 국가생산성대상 수상 기업을 방문하는 등 생산성향상 우수기업을 벤치마킹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생산성본부는 향후 루마니아 생산성센터 설립을 위해 지속적이고 실제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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