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의 첫번째 세션에서는 다음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과 IBM코리아의 손건일 전무 등이 발표자로 나서 4차산업 혁명시대의 프랜차이즈의 트렌드 및 활용 사례을 소개한다. 또, 랴오닝하이리더투자개발의 김만기 대표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의 성공비결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번째 세션인 "동남아시아 유망시장 프랜차이즈“에서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박기영 회장이 좌장으로 참여해, 우리 기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현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세계적인 로펌, 베이커 매킨지 소속의 전문변호사들이 현지 법률정보를 생생한다.
또한, 국내외 프랜차이즈 기업이 해외진출 과정에서 그들이 겪었던 어려움과 브랜드의 현지 정착을 위한 노력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자리도 만들어 진다.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포럼 참가 신청은 10월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 200명까지 참가 신청할 수 있다.
ohngbear@fnnews.com 장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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