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가장 핫한 모델을 꼽자면 섣불리 빼놓기 어려운 한 명이 있다. 미국 마이애미 출신 20세 모델 셀린 패러크다.
나이는 어리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단숨에 수십만 팔로워를 모은 인기 스타다. 현재는 모델 뿐 아니라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캐주얼 패션, 원피스, 수영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심을 자극한다. 게시물 당 '좋아요'는 수천에서 수만을 오간다.
이제 스무 살인 셀린 패러크는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 한국을 방문하는 아시아 투어 때문이다. 그녀는 이달 초 한국을 다녀갔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