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추석연휴 직후인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에서 패션, 디지털·가전, 뷰티, 리빙 등 4개 품목군을 요일별로 집중 할인하는 '사이버 핫 데이즈' 행사가 펼쳐진다.
구체적으로 첫날인 10일(패션데이)에는 G마켓 등 17개사가 국내 톱12 패션브랜드 등을 30~50% 할인한다. 11일(디지털데이)은 롯데하이마트 등 16개사가 주방가전, 건강생활가전 등을 최대 50% 싸게 판다.
이번 행사에는 특정 카테고리 상품에 대한 추가 할인, 덤앤덤(1+1, 사은품) 판매, 무이자 할인기간 확대 등 혜택이 많은 게 특징이다. 또 이번 행사 4일간 신규 참가업체들은 국내 배송비 10% 인하 혜택도 받는다.
이동욱 산업부 중견기업 정책관은 "'사이버 핫 데이즈'가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대 온라인 할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전국 239곳에서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농축수산물·전통식품 할인행사도 함께 열린다. 인삼대축제 및 직거래행사가 오는 20일부터 열흘간 열린다. 제철수산물 할인대축제도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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