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제4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10월 25일 해운대서 열립니다

글로벌 금융도시를 향한 부산의 항해

글로벌 시대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First-Class 경제신문' 부산파이낸셜뉴스가 부산을 명실상부한 세계적 금융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포럼을 개최합니다.

부산파이낸셜뉴스와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4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이 오는 10월 25일 해운대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립니다.

'글로벌 금융중심지 부산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저명 석학들과 국내외 경제 전문가 등이 참석해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 미래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부산은 이미 2009년 서울과 함께 금융 중심지(해양금융, 파생상품특화)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항만도시이자 물류산업, 조선해운산업의 중심지로 다양한 산업이 집적돼 있는 도시입니다. 금융산업의 미래를 조명하고 부산 경제의 비전과 지역금융의 발전을 이루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 행사 : 제4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 일시 : 2017년 10월 25일(수) 오전 9시30분~오후 2시30분

■ 장소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1층)

■ 공동주최 : 부산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

파이낸셜뉴스

■ 공동주관 : 부산경제진흥원(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 문의 : 부산글로벌금융포럼사무국 [phone],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