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섬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하면서 유의해야 할 법률 이슈들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윤준 광장 미국변호사가 '베트남 진출 기업 관련 최근 주요 인사, 근로 이슈 및 대응방향'을, 김학훈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가 '베트남 진출 관련 외국환 거래법 및 한국법상 유의사항', 서덕원 회계사가 '베트남 세무 관련 법적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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