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에 대해선 "2018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1개 차종과 순수전기차 1개 차종을 출시하고, 2019년에는 친환경차 2개를 추가로 내놓을 것"이라며 "변화되는 시장환경에서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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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27 10:56
수정 2017.10.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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